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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2

어버이날 여러분은 무엇을 하셨나요? 어버이날 입니다 꽃배달을 통하여 대전에 계신 어머니께 카네이션과 돈다발을 보내드렸고 오늘은 아버지 산소에 가기로 합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건 처음입니다 편도 100km 정도 되는 거리라 부지런히 가야 합니다 졸라게 아픕니다 너무 아프지만 우선 출발합니다 날씨는 좋지만 미세먼지가 너무 많습니다 목이 말라져 커피집을 찾기로 합니다 파리바게트가 보여 커피를 사 가기로 합니다 카네이션과 커피를 사서 다시 출발합니다 반정도 왔는데도 예상도착시간이 줄지를 않습니다 역시나 차가 겁나 막힙니다 그렇게 잠시 쉴 겸 휴게소에 멈춥니다 그리고 고급휘발유를 넣어봅니다 24000원 어치나 들어갔습니다 지평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소주를 사기로 하죠 직원분께서 종이컵 한 개를 그냥 주셨습니다 이곳은 차로 갈 때도 커브가 심해.. 2021. 5. 13.
어린이날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어린이 날입니다 저에게는 그냥 쉬는 날이죠 날씨는 좋은데 바람이 좀 부네요 오후에는 짬뽕 투어를 갈 생각으로 우선 미용실부터 향합니다 제가 가는 미용실은 오전 10시에 열어 시간에 맞추어 갑니다 그렇게 미용을 마치고 집으로 향합니다 다운펌까지 하니 어느새 시간이 11시 30분이 되었네요 배가 고파집니다 하지만 맛있는 짬뽕을 먹을 생각에 참기로 합니다 대신 편의점에서 간단한 음료를 사 먹기로 합니다 아직 아침이니 사과주스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렇게 첫 끼이자 에피타이저 사과주스를 마십니다 그리고 헬멧에 붙어있는 벌레의 사체를 잘 닦아줍니다 그렇게 채비를 마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경기도 화성에 있는 짬뽕집을 가기로 합니다 회사 과장님께서 맛있다고 해서 할 것도 없고 떠나기로 합니다 예상 도착시간은 1시 30분.. 2021.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