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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2

어린이날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어린이 날입니다 저에게는 그냥 쉬는 날이죠 날씨는 좋은데 바람이 좀 부네요 오후에는 짬뽕 투어를 갈 생각으로 우선 미용실부터 향합니다 제가 가는 미용실은 오전 10시에 열어 시간에 맞추어 갑니다 그렇게 미용을 마치고 집으로 향합니다 다운펌까지 하니 어느새 시간이 11시 30분이 되었네요 배가 고파집니다 하지만 맛있는 짬뽕을 먹을 생각에 참기로 합니다 대신 편의점에서 간단한 음료를 사 먹기로 합니다 아직 아침이니 사과주스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렇게 첫 끼이자 에피타이저 사과주스를 마십니다 그리고 헬멧에 붙어있는 벌레의 사체를 잘 닦아줍니다 그렇게 채비를 마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경기도 화성에 있는 짬뽕집을 가기로 합니다 회사 과장님께서 맛있다고 해서 할 것도 없고 떠나기로 합니다 예상 도착시간은 1시 30분.. 2021. 5. 11.
바쁘게 보내야 주말 아니겠습니까? 주말을 맞이하여 오토바이 사이드백 데칼 작업도 맡기고 온라인 북 토크 강연도 했습니다. 그리고 천안에 가서 친구를 만나 무명 이라는 삼겹살집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먹고, 또 다른 삼겹살집도 가 보았어요. 그렇게 1차와 2차를 모두 즐긴 뒤 친구의 집으로 가 2차를 즐겼습니다. 다음날 오토바이를 타고 대천해수욕장을 찾아가 봤어요. 확 트인 바다가 너무나 멋졌습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평택호에 들러 잠시 구경합니다. 집에 돌아와 애견카페에 맡겨두었던 우리 감자를 데리러 다녀옵니다. 2021.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