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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보내야 주말 아니겠습니까?

by 충이 2021. 5. 10.

 

유튜브 썸네일

주말을  맞이하여 오토바이 사이드백 데칼 작업도 맡기고 온라인 북 토크 강연도 했습니다.

그리고 천안에 가서 친구를 만나 무명 이라는 삼겹살집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먹고, 또 다른 삼겹살집도 가 보았어요.

그렇게 1차와 2차를 모두 즐긴 뒤
친구의 집으로 가 2차를 즐겼습니다.

다음날


오토바이를 타고 대천해수욕장을 찾아가 봤어요. 확 트인 바다가 너무나 멋졌습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평택호에 들러 잠시 구경합니다.

집에 돌아와 애견카페에 맡겨두었던 우리 감자를 데리러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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