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감자와 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밥을 먹지 않아서 식사를 하고 떠나기로 합니다
소풍 가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도시락을 먹기로 합니다
그리고 전날 먹다 남은 피자 한 조각을 데우기로 하죠
사료가 맛이 없는지 지저분하게 흘려 놓았네요
그렇게 한가로이 티비를 보며 아침 겸 점식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잘 마치고 이제 스튜디오로 이동 준비를 합니다
예전엔 안타려고 하던 차를 이제는 잘도 탑니다
이중주차가 되어 있어서 사이로 빠져나가기로 합니다
날씨가 완전 봄 날씨 입니다
도로의 속도가 50Km/h 로 제한되어 있어서 답답합니다
왕복 8차로 도로가 50Km/h 라니…
그렇게 조금 일찍 스튜디오 건물에 도착했습니다
일찍 온 이유는 간식을 사기 위해서 입니다
간식이 있어야 왠지 사진찍기가 수월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간식을 산 뒤 감자가 좋아할 지 먼저 확인해봅니다
다행히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천재견과 함께 스튜디오에 도착했습니다
간식을 사와서 다행히도 큰 어려움 없이 찍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진촬영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감자와 함께 사진을 선택합니다
사진 보정과 인화를 하기위해 잠시 기다리기로 합니다
사진이 잘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게 감자와 함께 집에 돌아와 사진부터 살펴봅니다
잘 보이는 위치에 사진을 세워 둡니다
그리고 감자와의 사진을 잘 보이는 곳에 붙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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